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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마당/공지사항

마을활동가들의 단합대회 아닌, 단합대회 같은, 단합대회!! 마을활동가들의,단합대회 아닌, 단합대회 같은, 단.합.대.회!! 민간영역 주체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있는 ‘마을넷 연석회의’.매달 셋째주 금요일에 열리는 서울 마을넷 연석회의에 참석해보면 각 자치구별 다양한 참여자들을 만나게 된다. 반갑게 인사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늘 나오는 한마디. “마을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좀 쉬고싶다-” 아무리 좋은 일 한다 해도 피로하고 힘들다면 오~ 탈랄라~매달 열리는 서울마을넷연석회의에 앞서 그 회의를 계획하기 위한 모임이 있다.바로 '서울 마을넷연석회의 지원단'.이 지원단에는 서남권 이용희(강서,구로,금천,양천,영등포) / 서북권 최순옥(마포,서대문,용산,은평,종로) / 중동권 김승호(광진,동대문,성동,중구) / 동남권 송문식(강남,강동,.. 더보기
열심히 일한자여~ 떠나라!!!! 마을로청년활동가 '소풍' 마을로청년활동가 소풍 어라라-청년들의 '소풍'이 뉴스레터 첫 번째를 장식했습니다.왜냐구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사단법인 마을의 사무국은 요즘 5인이 함께 동고동락 하고 있습니다.백해영 이사장님을 비롯해 민주민주, 은조, 보경, 단비까지.(이러고 보니 전부 여자들이네요!)보시면 아시겠지만, 청년활동가만 3인!! 평균연령도 확! 낮추고..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하는 청년들! 사랑스럽지 않나요?(^^;;;;)나름 자기고민도 많고 질풍노도의 시기도 겪으며 마음을 잡아가고 있는 세명의청년들이 처음으로 함께 떠난 여행 아닌 여행. 그것이 바로 '소풍' 이었지요.그래서 더 큰 의미로 다가오는 '소풍'의 리얼 이야기를 지금부터 해드릴게요! 여름의 중반을 힘차게 달리던 2014.07.15(화)~2014.07.16(수)에.. 더보기
사단법인 마을 운영위원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사단법인 마을 운영위원회가 진행되었습니다! 2014년 5월 진행되었던 총회에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고,그에따라 2014년 7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 사단법인 마을 1차 운영위원회가, 그리고 9월 3일 수요일 오후2시에 제 2차 운영위원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운영위원회의 위원으로는 [김소연, 김종호, 문대영, 박희정, 백해영, 서진아, 양봉석, 유창복, 전민주, 최윤정 이상 총 10명]으로 초기 구성되었고, 서진아위원의 사정에 따라 현재는 9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차 운영위원회의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1. 사단법인 마을의 상반기 업무를 공유와 평가 2. 사단법인 마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하는 자리가 마련되었고,2차 운영위원회에서는 1. 사단법인 마을의 진행,.. 더보기
시민과 전문가가 제안하는 정책마당 '지역사회의 공공성' 9월 20일 (토) 14시 부터 16시까지 2014년 희망서울정책박람회 중 시민과 전문가가 제안하는 정책마당 '지역사회와 공공성' 이 진행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8월 마을넷연석회의 안내] 무더운여름! 마을, 잠깐 쉬었다 가실게요~! 더보기
소셜픽션 컨퍼런스 :: 마을중심 문화도시 서울을 상상하라 소셜픽션 컨퍼런스 :: 마을중심 문화도시 서울을 상상하라 2030년 서울은 어떤 도시일까요? 우리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15년 뒤의 서울. 예측할 수 있을까요?예측하기 어려운 2030년의 서울을 서울시민과 함께 마음껏 상상해보고자 합니다. 서울시는 5년계획, 10년계획 등 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여기에 근거해매년 집행할 사업계획을 만들곤 합니다.지난 이명박 시장때 10년간의 문화기본계획을 만들었는데그 계획의 이행률이 80%에 이른다고 하네요. 서울시는 2030년까지 15년간의 ‘문화도시 서울 기본계획’을 만들고 있습니다.이 계획은 서울을 문화도시로 만들어가는비전과 철학, 목표와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담고 있습니다.‘시민이 시장이다’라는 서울시의 시정 기조처럼이 계획의 수립도 다양한 시민이 참여하여 만들어.. 더보기
나의 일상과 마을을 잇는 마을인문학 2014년 하반기는 우리의 일상과 마을을 잇는 마을인문학과 함께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더보기
남보경의 파란만장한 청년활동기! 마을로청년활동가 활동기 사단법인 마을 남보경 쌀쌀한 날씨에 첫 출근을 했던 게 불과 얼마 전이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 무더운 여름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사실이 새삼스럽게 느껴집니다.사단법인 마을에 와서 뵙게 된 직원분들이 친근하게 잘 대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참석했던 월요일 전체회의와 구글이 연상되는 자유분방한 분위기에 문화적 충격을 받았던 덕분이었는지 괜시리 더 긴장했던 마음을 풀고 생활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두 달 남짓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으며 마을로청년활동가라는 이름으로 사단법인 마을에서 근무하면서 제 생활에 변화를 가져온 요소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마을교육입니다.이전에도 저는 교육을 담당했던 적이 있는데, 그 때는 주로 교육생들이 일방적으.. 더보기
사단법인 마을 전체회의를 돌아보다! 사단법인 마을 전체회의를 돌아보다 (사)마을에서는 (사)마을 사무국,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마을기업사업단 등 법인 전체 구성원들의 친목과 소통을 위해 전체 직원회의를 기획하였습니다.전체 직원회의는 매주 법인 직원 3인(주제발표 1인, 자기소개 2인)이 각 주제를 가지고 전체 직원들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지난 2013년 9월 2일부터 현재까지 매주 월요일 아침에 진행해오고 있습니다.전체 직원회의가 기획되고 진행되어 온지 1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전체 직원회의는 직원들에게 어떤 의미였을까요? 그 과정과 성과를 직원들의 시선에서 돌아보았습니다. 전체 직원회의를 기획했던 법인 회원 두 분과 최근에 참여하게 되신 비회원 한 분과의 짧은 인터뷰 내용을 소개합니다. -------.. 더보기
아시아 청년 사회혁신가 국제포럼 링크 : http://bit.ly/1p6amxH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