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마을

마실대 결과 보고회 - 마을실천대학 시즌1의 끝맺음


마을실천대학은 마을활동가들이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어려움,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는 과정이 되고자 했다. 공부를 하고 싶거나 강의를 듣고 싶었지만 생각만하고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활동가들에게 실천력을 길러주고자 인적, 물적 자원을 제공하는 과정이다교육생들은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자신의 문제 혹은 욕구를 해결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계획하고 실행하며 성장할 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해 마을활동의 철학적, 인문적 소양을 높이고 자신만의 활동의 기반을 닦을 수 있다.


과정은 참가신청 및 접수 -> 오리엔테이션 및 면접심사 -> 학습계획서 수정 코칭 -> 12일 워크숍 -> 학습실행 및 결과물 창작 -> 결과발표회로 구성됐다.


12일 워크숍에서는 개인학습계획서를 코치를 통해 피드백 받고 동일한 욕구를 가진 수강생들끼리 공통강의 계획을 세웠다

교육과정 시스템운영 구조는 아래와 같다.

 

 

828~ 29일까지 12일 워크숍을 시작으로 결과발표회까지 74일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그 동안 11명의 학생들이 자신이 계획한 학습계획서에 따라 실행 한 후 결과발표를 통해 마을실천대학 시즌1을 수료하였다.


올해 처음 시도한 교육방식이라 완벽하진 않았지만 수료한 학생들의 평은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내년에도 마을실천대학이 이어질 것이다. 올해의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탄탄한 과정이 설계될 것이라 기대가 크다. 앞으로 진행될 마을실천대학 시즌2, 3, 4, 5, ...들이 어느 미드 못지 않게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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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효과적이고 영양가 높은 교육을 마을활동가들에게 지원해주고 싶었던 서울마을지원센터 마을생태계팀과 대학원대학설립이라는 큰 목표를 가지고 여러 가지를 시도해보고 싶었던 사단법인 마을이 만나 마을실천대학 시즌1’이라는 교육이 20157, 런칭되었다.

 


마을사업지기, 마을지원활동가, 자치구 중간지원조직(자생단, 센터)실무자 등 마을에서 등장한 2-3년차 활동가들이 마을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기능적기술적인 교육이 아닌 마을을 바라보는 철학적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마을활동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인 마을실천대학은 각 지역의 마을활동가들에게 723일부터 87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았고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본인들의 고민을 담아낸 소개서와 그것을 어떻게 풀것인지에 대한 실마리를 학습계획서에 녹여 신청해주었다.

 

서류로 1차 선발을 하고, 이번 마을실천대학 시즌1을 위한 4명의 전문 학습코치들이 모여 각각의 학생들의 학습계획서를 검토하고, 이것을 토대로 820일 면접(이라고 쓰고 수다라고 읽는다)을 거쳐 또 한번의 수정된 학습계획서가 탄생되었다(이과정에서 사실 학습계획서를 작성하고 수정하는 것이 본인의 고민을 풀어내는것과 맞닿아있는 중요한 사항이다보니 엄청난 두뇌회전들을 했다고 한다:-))

 


학생들과 코치들은 인터넷 커뮤니티공간에서 함께 소통하고, 각자의 수정된 학습계획서를 본인 이름의 게시판에 업로드해서 서로가 서로의 학습계획서나 진행상황들을 공유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공유된 학습계획서를 바탕으로 828-29, 12일간 물좋고 공기좋은 강원도에서 진행된 워크숍에서 가장 함께 공유하고싶은 <공통강의> 8과목을 선정하고, 다른사람들의 학습계획서 중 함께하고싶은 학습을 본인의 학습계획에 추가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되었다. 그간 코치들에게서만 학습계획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오다 함께 학습하는 동기(?)들에게서 받는 피드백이 있어 신선하기도 했다.

 


워크숍에서의 학습계획 수정과정을 통해 최종 학습계획서가 작성되고, 현재는 그 학습계획서를 바탕으로 본인의 마을에대한, 그리고 마을 활동에 대한 고민들을 풀어나가는 중이다.


 


어떤사람은 마을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부터 다시 들여다 보고있기도 하고, 어떤사람은 마을이라는 영역 안에서 여성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가지고 전문가들을 만나고, 본인의 학습을 이어나가고 있기도 하다.


 

서로의 학습에 참여하고, 또 커뮤니티 공간이나 SNS등을 통해 서로의 경조사도 확인하고 학습을 응원하기도 하며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고민을 풀어가는 것 외에도 새로운 네트워크 연결망을 구축해나가는 중이기도 하다.


 


10월 말늦게는 11월 초까지 각자의 학습이 진행되며 11월 11일에는 그간의 진행상황들을 모두에게 공유하고이번의 학습을 통해 얻은 결과를 발표하는 <결과발표회>를 끝으로 마을실천대학 시즌1’은 막을 내릴 예정이다많은 활동가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마을활동에서 지쳤던 심신을 스스로 보듬어주고,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즐거운 마을활동을 지속해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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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활동가들을 위한 대학이 생기다!

 

좋아서 시작했던 마을활동이었는데 요즘엔 별다른 이유 없이 기운이 빠지고 의욕이 없네요.”

마을살이를 좀 더 잘하고 싶은데 제 역량이 부족해서 그런가? 뜻대로 잘 안되네요.”

마을에 저랑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가 있으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힘이 될 거 같은데 주위를 둘러봐도 쉽게 찾을 수 없네요.”

 

서울시에서 마을공동체사업을 지원한지 3년째가 되는 올해. 만약 위의 하소연에 공감하고 동질감을 느낀다면 어쩌면 당신은 마을활동 오춘기를 겪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사춘기는 2차 성징으로 달라진 몸에 적응을 마치고 학교라는 작은 사회를 경험하고 나면 저절로 끝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성인이 겪는 사춘기는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오춘기라 구분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고민을 해소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어떤 방법이 있을까? 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학교. 비슷한 시기에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은 선생님 또는 선배,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고받으며 사춘기를 극복해낸다. 그렇다면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동료를 찾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코치를 만나면 오춘기도 끝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탄생한 게 바로 마을실천대학이다.


지난 7, 마을활동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3년차 시기의 마을활동가들을 위해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마을생태계팀과 사단법인 마을에서 마을실천대학 시즌1을 시작했다. 7월말부터 8월 초까지 수강생들을 모집한 뒤 820일 면접을 통해 활동에 대한 고민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 학습에 대한 열정을 가진 교육생들을 선별하였다. 그렇게 총 15명의 수강생과 4명의 코치가 마을실천대학에 모여들어 마을살이에 대한 고민을 함께 시작했다.

 


버려진 탄광, 잊혀진 폐교가 되살아났다! <삼탄아트마인, 감자꽃스튜디오>

 

대학교라면 단연 빠질 수 없는 게 있다. 바로 MT. 마을실천대학도 대학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기에 예외일 수 없다. 때문에 828~2912일의 과정으로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워크숍의 가장 큰 목표는 학습계획서를 완성하는 것이었다. 마을실천대학의 모토 중 하나가 바로 자기 주도 학습법이기 때문이다. 개인별로 지급된 학습비를 활용하여 스스로 배우고 싶은 강사님을 초대해 강의를 꾸리거나, 그룹별로 모여 공통과정을 설계하는 등 학생들 스스로가 직접 실천하는 말 그대로 실천대학인 것이다. 그러나 숙소에 모여 학습설계만 하면 머리와 가슴 모두 답답한 법. 워크숍은 문화탐방과 지역 공동체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 등으로 알차게 짜여있었다.

  

삼탄아트마인(대표 김민석)1964년부터 38년 동안 운영되다 2001년 폐광된 삼척 탄좌 시설을 문화예술단지로 활용한 사례이다. 삼척탄좌 폐광 이후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기를 넣어주고 문화예술을 더 가깝게 만들어주는 지역문화 소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정부의 폐광지역 복원 사업에 선정되어 지원금을 받기도 하였다. 각양각색의 마을에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마을실천대학 수강생들에게도 삼탄아트마인은 하나의 의미로 다가왔다. 버려진 탄광이 예술 공간으로 변화하는 모습은 공동체가 사라진 마을에 변화의 가능성을 볼 수 있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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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을 마치고 수강생들이 찾은 곳은 감자꽃스튜디오(대표 이선철)였다.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감자꽃스튜디오는 삼탄아트마인과 비슷하게 산촌폐교 건물을 재생한 소규모 복합문화공간이다. 버려진 학교에서 평창군, 강원도, 문화부의 지원과 건축가 이종호씨의 설계로 재탄생한 공간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의 창작과 연구 활동이 이뤄져 왔다. 특히 건물 전면에는 마을홍보와 도농교류 및 농촌관광을 위한 마을갤러리가 추가되어 마을관련 작품과 안내물 전시 및 특산물의 홍보와 마을행사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었다. 수강생들은 2층의 옛 강당을 개조한 극장 겸 스튜디오에서 이선철 대표님이 직접 설명해 주는 감자꽃스튜디오의 소개를 들을 수 있었다.


 

감자꽃스튜디오는 폐교를 재생한 것에 그치지 않고 옛날 학교에서 열리던 절기별 행사를 명칭과 취지를 살려 매년 개최하고 있다고 한다. 봄소풍은 마을축제로, 분교캠프는 방학캠프로, 가을운동회는 레포츠로, 성탄극장은 주민송년회 등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이처럼 감자꽃스튜디오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숙박과 식사 및 체험 활동은 지역주민에게 담당케 함으로 마을자원의 효과적인 역할분담과 지역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었다. 최근에는 마을종합개발사업 등의 권역본부로도 기능하고 있다고 한다. 마을이 단지 마을활동을 하는 사람들만 혜택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갔을 때 마을의 결속력은 더욱 강화되고 재미도 두 배로 늘어나게 될 거라는 걸 감자꽃스튜디오에서 배울 수 있었다.

 



열정으로 가득한 마을활동가들과 코치!

 

숙박을 위해 700빌리지로 이동한 수강생들은 지역 전통음식인 곤드레밥과 수육으로 배를 채우고 잠시 휴식을 취했다. 하지만 휴식도 잠시, 학습계획서를 작성이라는 목적을 위해 수강생들은 다시 한 방에 모여들었다. 수강생들은 자신이 미리 작성해온 학습계획서를 발표하고 서로의 조언으로 수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1시간 30분으로 잡았던 일정은 3시간이 되도록 이어졌다. 수강생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열기는 저녁 늦게 도착한 코치들에게도 전달되었는지 이튿날 감자꽃스튜디오에서 이어진 코치들과의 그룹 토의까지 활기를 띠게 만들었다. 면접 이후 코치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여서 그런지 수강생들의 질문이 이어지고 코치들의 조언이 속사포처럼 쏟아져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 일정을 미뤄야할 만큼 학습계획서 작성은 계속 되었고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야 공통강의에 대한 투표가 이루어지고 최종 공유가 진행되었다. 공통강의란 학습자들의 강의 중에서 함께 들었으면 좋겠다 싶은 강의를 투표로 선별하여 열린 강좌로 진행되는 마을실천대학만의 독특한 방식이다. 공통강의로 등록된 강좌는 강사비가 지원되는 혜택이 있다.



학습계획서를 완성한 수강생들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점심을 먹으러 버스에 몸을 실었다. 비록 12일 워크숍 이후 진행되는 학습 과정은 쉽지만은 않아보였지만 고민을 함께 나눌 동료와 든든한 지원군 코치를 얻은 수강생들에게 걱정은 평창의 맑은 공기 속에 증발해 버린 듯 보였다. 맛집으로 소문난 막국수 집에서 막국수와 수육으로 배를 채운 수강생들은 829일 오후 5시가 돼서야 서울로 돌아왔다. 마을실천대학의 강좌는 11월까지 수시로 진행되며 강좌의 성격에 따라 참석이 가능한 양질의 열린 강좌도 있으니 귀를 쫑긋 세우고 기다려도 좋을 듯싶다. 앞으로의 성과에 따라 마을실천대학은 시즌2, 시즌3으로 계속 진행될 수도 있다고 한다. 이번 12일 워크숍을 지켜본 바로는 학생들의 열정이 남달라 앞으로도 마을실천대학이라는 이름을 접할 수 있을 것만 같다. 마을활동가들의 오춘기가 환한 미소와 함께 끝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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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대학이란?

 

-마을대학 꿈꾸기

당신은 현재의 대한민국에 만족하며 살고계십니까? 지금의 대한민국은 치열한 경쟁사회, 불평등사회, 대기업위주의 산업구조, 돈이 없으면 공부도 미래도 꿈꾸기 힘든 사회, 다수의 일반 시민이 살아내기는 힘든 사회라고 생각됩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더 나은 대한민국에 대한 소망을 품고 살아가지만 소망이 이루어지기는 말라버린 땅에 꽃이 피는 것만큼 요원한 일이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변화 혹은 변혁을 주장한다면 그 운동은 시작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한 사람의 열정적이고 명석한 추종자가 그 뜻에 동조한다면 운동은 시작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뜻이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전해진다면 그 사회는 변화의 움직임을 시작할 것입니다. 저희 사단법인 마을은 그 변화의 씨앗을 키우고 열정적이고 주체적인 지지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기관이 필요하다 생각했고, 그 시작으로 마을대학(평생교육기관)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대안으로써의 교육

현재 시민사회 활동가 성장에 대해 고민하는 다양한 주체(활동가, 단체, 교육기관 등)들이 등장하면서 각각의 중간지원조직별 교육 예산이 편성·진행되고 있지만 교육 콘텐츠와 인적 풀 자원이 수렴되거나 연결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민사회 분야에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시스템을 갖춘 교육기관 또한 전무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시민사회의 활동주체 양성 및 역량 강화, 활동의 튼튼한 기반이 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시스템을 갖춘 교육기관(대학원대학)의 등장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교육기관은 개방성과 접근성이 높고, 수평적 네트워크 기반의 팀 학습방법, 사업과 운동을 기획하고 해결하는 자기주도형 학습과정 설계, 수익자부담 원칙과 도제식 교육방식의 기존 교육방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 교육이 될 것입니다.


-사단법인 마을은 지금

마을대학은 개인의 자유로운 참여를 기반으로 협동하는 민주적 운영체제, 전문가, 학자, 현장활동가들이 제공하는 이론, 네트워크, 현장실습 자원을 바탕으로 학습자가 직접 학습과정을 설계하며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주민리더를 양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사단법인 마을은 현재 마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마을활동가의 성장을 촉진하는 마을실천대학을 진행 중에 있으며, 성공회대 AMP과정을 모니터링하여 대학원대학의 마을경제 학과 설계를 위한 준비 및 마을사업 3년 동안 진행되어 온 마을경제 전반에 대해 정리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단법인마을은 마을대학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인아 단체들을 모아 예비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거나 출자 및 자산기부 혹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사단법인 마을이 운영하는 마을대학과 함께하고 싶은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함께 모여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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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실천대학은 교육 참여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프로그램 입니다.
그래서 애매(?)하고 궁금한 사항이 많으신 것 같아요!
간단하게 나마 지금까지 해주신 질문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자주하시는 질문]
1. 마을활동 처음 하시는 분들이 들을 수 있나요?
- 이번 교육은 마을사업지기, 마을지원활동가, 자치구 마을중간지원조직 실무자 등
마을과 지역이라는 이름으로 2-3년 정도 활동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입니다.

2. 왜 '실천'대학인가요?
- 마을활동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고민의 지점을 머리속에만 갖고 있지 말고
책, 토론, 인터뷰 등으로 함께 풀어가며 움직여 보자는 의미에서 실천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3. 학습계획서 작성이 있는데.. 교육을 혼자서 하는건가요?
- 20명 선발이 되면 우선 4개 그룹으로 구성을 할 예정입니다.
다만 그룹에서 함께 학습하고자 하면 함께, 우리 그룹은 각자하고 내용만 공유하자 하면 따로 할수도 있습니다.
그룹이 함께 할 경우 개인 학습계획서를 공유해 그룹 학습계획서를 만들게 됩니다. 물론 개인 학습계획서도 수정 보완 과정이 있습니다.
(이 과정은 1박2일 워크숍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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