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마을

사단법인 마을 전망을 위한 연속 토론회


지난 1125일 수요일! 마을마루에서 윗층 공사소음을 뚫고 뜨겁게 진행되었던 대망의 사단법인 마을의 전망을 위한 연속토론회’. 두둥.

 

20124월 본격적인 단체등록을 하고 활동을 시작한 후 햇수로 4년차인데, 그간 회원들과의 허심탄회한 자리가 없었던 듯 하여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사단법인 마을의 2기 기초계획을 이야기해보고 서울마을지원센터의 2016년도 방향도 들어보고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자는 취지아래 진행하게 된 토론회이다.

 

사회는 사단법인 사무국의 은조가 맡았고, 토론 총 진행은 백해영 이사장님이 맡아서 진행되었다.

 


이번 연속토론회는 총 2개의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1부는 사단법인 마을 2기 사업계획과 조직전망이라는 주제로 조직에 대한 발제는 김일영 상임기획이사가, 사업에 대한 발제는 박희정 사무국장이 했다. 1부의 토론을 함께 해줄 패널로는, 김명희, 김승호, 김수경, 조수빈, 하경환이 참석했다.


이어 점심식사 후 진행된 2부는 서울마을지원센터의 201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김명희 협력기획팀장의 전체 기조발제와 세부사업으로 찾동, 근린특화사업을 각각 하경환, 박태영이 발제했고 김일영, 김승호, 송문식이 패널로 함께했다.

 


이번 토론회의 특징은 실시간으로 토론의 내용을 화면으로 볼 수 있었다는 점이다. 토론하는 사람들의 주요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바로바로 화면에서 마인드맵으로 정리해주니 참석하는 사람들 모두 편리하게 요점을 짚을 수 있었다는 장점이 있었다.

 

주요 이슈로는 법인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 특히 사마을과 센터와의 관계 확립에 관련한 부분과 회원과의 소통, 회원 구조에 대한 이야기가 주요로 다루어졌고 이 과정에서 서로간의 입장이나 기대치가 많이 다름을 알 수 있었다.

 

토론회의 간략한 주요 이슈와 토론자료, 그리고 오간 대화내용은 조만간 공유 될 예정이며 후속 토론회 또한 진행 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봐도 좋겠다.


※다음은 토론회에서 나온 이야기를 마인드맵으로 정리한 그림입니다.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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